소상공인 4차 지원금, 최대 500만원…추경 15조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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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입학 시즌을 앞둔 지난 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대학가 음식점 골목이 한산하다./연합뉴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이 연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 재직 중인 최저임금노동자도 포함할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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