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싱크탱크 “영변 우라늄 농축 시설 여전히 가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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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지난 2019년 6월 5일(현지시간) 상업용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 영변 핵시설의 우라늄 농축 공장을 가동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단지 서쪽의 트레일러 차량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액화질소 운반용 트레이너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액화질소는 우라늄 농축 과정에서 냉각장치인 콜드트랩 가동 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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