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륙직후 엔진에 화염…241명 태운 미 여객기 무사히 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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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명을 태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20일(현지 시간) 콜로라도주 덴버공항을 이륙한 직후 엔진이 고장 난 상태로 하늘을 날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S. MANDATORY CREDIT.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241명을 태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20일(현지 시간) 콜로라도주 덴버공항을 이륙한 직후 엔진이 고장 난 상태로 하늘을 날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