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덤비면 멀어지는 게 골프더라... PGA는 여전히 내 꿈”[도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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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장타왕’ 김대현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루틴 등이 흐트러졌었다”며 "단단히 벼르고 연습 중이다”고 했다.
인터뷰 중인 김대현.
김대현은 “골프는 30대부터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 아직 충분히 통할 나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대현은 장타 비결로 “올바른 백스윙과 체중 이동”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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