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텍사스 역대급 한파에 1,800만원 전기요금 '폭탄'
이전
다음
최악의 한파가 덮친 미국 텍사스주 오데사에서 16일(현지시간) 눈 덮인 발전소 옆 도로를 차량이 지나고 있다./AP연합뉴스
한 텍사즈 주민이 폭탄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AP·The Dallas Morning News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