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세월호 유가족 힘들게 한 건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들”[일문일답]
이전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금태섭 후보가 21일 서울 용산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성형주기자
타다가 운행하던 당시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에서 박영선 경선후보와 토론을 하고 있다. /권욱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경기 화성 LH 임대주택 100만호 기념단지인 동탄 공공임대주택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함께 임대주택 단지를 살펴보며 걷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선거캠프에서 <서울 도시공간의 대전환 - 수직정원도시>라는 주제로 세번째 시민보고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당 안철수 예비후보와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가 18일 상암동 채널에이 사옥에서 열린 단일화를 위한 토론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지난해 6월 중구 남대문로에서 열린 서울퀴어 퍼레이드에서 시민들이 레인보우 플래그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