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협회장 만난 은성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돼야'
이전
다음
은성수(오른쪽 두 번째)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5대 금융협회장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만기 연장, 상환 유예 조치를 설명하고 있다. 박재식(왼쪽부터) 저축은행중앙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은 위원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사진 제공=금융위원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