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우상·90cm·아내, 그리고 피나우…호마가 쓴 우승 드라마
이전
다음
맥스 호마(오른쪽)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시상식에서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 우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맥스 호마가 1차 연장전에서 나무 밑에 놓인 볼을 쳐내며 위기에서 탈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차 연장전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토니 피나우.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