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 주장한 램지어, 日극우단체 연구원과 두터운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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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학 로스쿨 교수. /연합뉴스
일본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제이슨 모건 교수의 저서. /연합뉴스
일본전략연구포럼 홈페이지에 실린 제이슨 모건 교수의 약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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