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폭행 중국인 체포 않고 호텔 데려다준 경찰 2명 '경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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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아파트 경비원 2명을 심하게 폭행한 중국 국적 입주민을 체포하지 않고 호텔에 데려다준 경찰관 2명에 '불문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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