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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마를 만지고 있다. /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왼쪽)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권욱기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마를 만지고 있다. /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권욱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이용구 법무부 차관(왼쪽)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