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또 그만두나” 오세훈 “황교안처럼 참회해야”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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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신환(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방송토론'에서 인사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방송토론'에서 인사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조은희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방송토론'에서 인사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오신환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100분 토론,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후보 방송토론'에서 인사말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