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으로 억울한 죽음 다시 없도록'…故정유엽 부친 청와대로 행진
이전
다음
지난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 키트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