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韓 동결자금 중 10억달러 돌려받기로' 외교부 '미국과의 협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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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국대사관에서 유정현 주이란대사와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장이 회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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