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버텨낸 ‘장수탕’의 눈물…“손님 끊겼지만 철거비용 탓에 폐업도 못해”
이전
다음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서 올해로 50년째 영업 중인 목욕탕 ‘장수탕’ 입구. /강민제 기자
장수탕 입구의 요금소 앞. 오전부터 다녀간 이용객은 10여 명이 전부였다./강민제 기자
세월의 흔적만 남은 요금표. 7세 미만 요금을 써붙였지만 어린 손님을 본 지는 오래다./강민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