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황금빛 햇살, 용의 승천길 비추는 듯...소록도 품은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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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열해돋이해수욕장 옆 언덕 인근 우주발사전망대는 용바위·사자바위·팔영대교 등 해안 절경들과 어우러진 지역의 명소다.
고흥군 우주발사대 인근의 용 조형물.
소록대교는 육지인 고흥반도와 소록도를 잇는 다리로 길이는 1,160m에 달하는데 연결 도로를 포함하면 3,460m에 이른다.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이 고흥에 세워진 것은 조정래 작가의 아버지 조종현의 고향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