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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옵티머스 후폭풍]사모펀드, 판매사 감시받고 매년 회계감사 의무화 ‘철퇴’](https://newsimg.sedaily.com/2021/02/24/22INNJ6790_11.jpg)
옵티머스 피해자, 금융피해자연대 등 참석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NH투자증권의 영업 취소와 하나은행과 예탁원의 엄중 중징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라임·옵티머스 후폭풍]사모펀드, 판매사 감시받고 매년 회계감사 의무화 ‘철퇴’](https://newsimg.sedaily.com/2021/02/24/22INNJ6790_12.jpg)
![[라임·옵티머스 후폭풍]사모펀드, 판매사 감시받고 매년 회계감사 의무화 ‘철퇴’](https://newsimg.sedaily.com/2021/02/24/22INNJ6790_13.jpeg)
![[라임·옵티머스 후폭풍]사모펀드, 판매사 감시받고 매년 회계감사 의무화 ‘철퇴’](https://newsimg.sedaily.com/2021/02/24/22INNJ6790_14.jpg)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권욱기자 2021.02.17
![[라임·옵티머스 후폭풍]사모펀드, 판매사 감시받고 매년 회계감사 의무화 ‘철퇴’](https://newsimg.sedaily.com/2021/02/24/22INNJ6790_15.jpeg)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서울경제DB
옵티머스 피해자, 금융피해자연대 등 참석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NH투자증권의 영업 취소와 하나은행과 예탁원의 엄중 중징계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권욱기자 2021.02.17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서울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