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손중철 일병, 71년만에 가족품으로
이전
다음
이남우(왼쪽 일곱번째) 국가보훈처 차장과 고 손중철 일병의 아들 손태규(왼쪽 여섯번째)씨를 비롯한 유가족과 주요 내빈들이 25일 경북 안동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훈처
고 손중철 일병. /사진제공=보훈처
고 손중철 일병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고인의 유품. /사진제공=국유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