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대유행에…숙박·음식 종사자 24만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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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숙박·음식업 종사자가 지난달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명동 호텔 입구에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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