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채용·공채 공존의 시기...'두 토끼' 다 잡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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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이 지난 18일 서울 시내 한 대학교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졸업생들 뒤로 기업 인턴 및 채용정보가 부착되는 게시판이 텅텅 비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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