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미얀마 군부 관련 계정 차단…'심각한 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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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쿠데타에 반발하는 시민들이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을 석방하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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