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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먹고 살기 위해 미싱 택했던 디자이너 '神내림 컬렉터'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2/25/22IO5530B6_11.jpg)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컬렉션에 전시한 독일 작가 랄프 플렉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오색인문학] 먹고 살기 위해 미싱 택했던 디자이너 '神내림 컬렉터'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2/25/22IO5530B6_12.jpg)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오색인문학] 먹고 살기 위해 미싱 택했던 디자이너 '神내림 컬렉터'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2/25/22IO5530B6_13.jpg)
핀으로 달항아리를 입체화한 작품(위)과 임옥상 작가와 콜라보로 만든 의자
![[오색인문학] 먹고 살기 위해 미싱 택했던 디자이너 '神내림 컬렉터'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2/25/22IO5530B6_14.jpg)
스페인 작가의 작품. 오스트리아의 유명 화가 클림트의 작품과 매우 닮았다.
![[오색인문학] 먹고 살기 위해 미싱 택했던 디자이너 '神내림 컬렉터'되다](https://newsimg.sedaily.com/2021/02/25/22IO5530B6_15.jpg)
김종근 미술평론가
이상봉 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컬렉션에 전시한 독일 작가 랄프 플렉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핀으로 달항아리를 입체화한 작품(위)과 임옥상 작가와 콜라보로 만든 의자
스페인 작가의 작품. 오스트리아의 유명 화가 클림트의 작품과 매우 닮았다.
김종근 미술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