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접종' 61세 요양보호사 '맞으니 안심…다른 주사와 다른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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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서울시 1호 접종자인 이경순(61) 요양보호사(상계요양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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