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광복회, 일본인 명의 재산 끝까지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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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조달청장과 김원웅(〃다섯번째)광복회 회장이 26일 서울 광복회관에서 일본인 명의 재산의 국유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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