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105번째 백신 접종국에서도 '1호가 될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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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를 기다리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환경미화원 정미경씨의 화이자 백신 접종 모습을 참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6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재활시설 종사자인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원장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한 병원에서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이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나라에서 처음으로 접종받고 있다. 라마포사 대통령 측은 백신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대통령이 첫 접종자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21일 뉴사우스웨일스주 캐슬힐의 메디케어 센터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텍의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다. /연합뉴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월27일(현지시간) 수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중국 시노백사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 그는 같은 달 13일 인도네시아에서 시노백 백신 첫 1차 접종자가 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