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휘몰아친 '1위 클라스'…고진영, 역전 가능성 高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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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28일 게인브리지 LPGA 3라운드 18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그린 적중률 94.4%의 컴퓨터 아이언 샷을 뽐냈다. /올랜도=AFP연합뉴스
안니카 소렌스탐. /올랜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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