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화이자 백신 1병으로 7명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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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소분해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병당 6명에 접종한 후 남은 잔량. /사진제공=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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