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배상 판결에도 승복 안하는 日 기업…한일관계 또다른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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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7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 집회 기자회견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주간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금덕(가운데) 할머니와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활동가들이 지난 2019년 11월 27일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에서 일본 정부, 미쓰비시중공업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남관표 전 주일본대사가 지난달 8일 일본 정부가 초치해 도쿄 지요다구에 있는 외무성으로 들어갔다가 나오고 있다. /도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