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돌아오라' 그린 물들인 '빨검'
이전
다음
콜린 모리카와가 1일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박수를 치며 자축하고 있다. /브레이든턴=USA투데이연합뉴스
타이거 우즈의 최종일 시그니처 복장인 빨간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경기 하는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패트릭 리드. /브레이든턴=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