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어 동생도 V…코르다 자매 '개막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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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차지한 넬리 코르다(왼쪽)와 언니 제시카 코르다가 18번 홀 그린에서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대회를 마무리한 뒤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소렌스탐. 그는 교통사고로 다친 타이거 우즈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빨간 상의와 검은 하의를 입고 경기에 나섰다. /A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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