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화→선언→입법으로 과거사 풀어야…광복절엔 미래지향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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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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