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연봉 인상 도미노…눈치게임 속 침묵하는 판교의 속사정
이전
다음
지난해 11월 왼편에는 NHN, 오른편에는 넥슨 사옥이 보이는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거리에서 점심을 맞아 밖으로 나온 직장인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성남=권욱기자
지난달 22일 졸업식이 열린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 붙은 취업 축하 플래카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이 주류였던 과거와 달리 카카오와 네이버 취업을 축하하는 모습이 더 흔했다. /정혜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