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매수'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3년형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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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가운데) 전 프랑스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파리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서 판사 매수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포함해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프랑스에 제5공화국이 들어선 1958년 이후 부정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대통령이 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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