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가족회사 아산정밀 “코로나19 극복 비결은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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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구(오른쪽) 아산정밀 대표와 신동석 동명대 부총장이 향후 기술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동명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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