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용배상 소송 대비 나섰나...미쓰비시重, '아베 최측근' 고문 영입
이전
다음
아베 신조(오른쪽) 전 일본 총리와 이마이 다카야 ./교도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