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과 통합으로 日 영향력 확대'...네이버 목표가 ↑
이전
다음
가와베 켄타로(왼쪽) Z홀딩스 CEO와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 CEO가 1일 일본에서 열린 통합 완료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두 CEO는 통합 Z홀딩스 공동 대표를 맡는다. /기자간담회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