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35명 '한미연합훈련 연기'에…野 73명 '우리 대통령이 김정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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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부정책감시특위 소속 의원들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범여권 국회의원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연기 촉구 성명서 발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정부와 국회의원이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1.3.3 je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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