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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작 '무제(갈망 레드)'(앞쪽)와 '몬스터:핑크' 등 이불의 소프트조각 설치 장면. /조상인기자
이불이 미술대학 재학시절 및 등단 초창기에 제작한 작품 드로잉과 자료사진들. /조상인기자
이불의 1990년 퍼포먼스 '수난유감-내가 이 세상에 소풍 나온 강아지 새끼인 줄 아느냐?'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이불 '장엄한 광채'. 반짝이와 보석 등으로 장식한 날생선 설치작품으로 1997년 모마에서 전시했을 당시 악취로 철거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작가 이불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