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냉동고 침수될뻔 '아찔한 사고'…백신 사수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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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화이자 백신 냉동고가 침수될 뻔한 사고가 발생했으나 의료원은 '3중' 정전 방지 체계 및 현장에서 24시간 상주하는 군경 인력을 동원해 백신 콜드체인을 사수했다. /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11시 15분께 국립중앙의료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냉동고실 인근 화장실 온수 펌프기가 터져 냉동고실 바닥에 물이 차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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