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로 사망한 8살, 등교 한번도 못해…가정방문도 부모가 거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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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몸 곳곳에 멍이 든 채 숨진 A(8)양이 거주하던 인천시 중구 빌라. 경찰은 A양의 20대 부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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