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총에 “관계 회복 조치 안 하면 우리도 선택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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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왼쪽 줄 세번째)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이 취임인사차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을 방문한 가운데 김동명(오른쪽 줄 세번째) 한국노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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