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대회 후원' 볼빅 문경안 회장 '대회로 희망 메시지 전달…넷이 '어벤져스 배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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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안 볼빅 회장이 헐크가 그려진 어벤져스 캐릭터 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문 회장은 “국산 용품 업체 중에서도 세계적인 브랜드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나. 기왕이면 그게 볼빅이었면 한다”고 말했다.
문 회장이 V포커스를 적용한 볼과 퍼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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