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투기 '공무원만 있냐…정치인도 파헤쳐라' 들끓는 민심
이전
다음
4일 광명·시흥 신도시에 포함된 시흥시 과림동 한 도로에 강제 수용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사들인 시흥시 과림동 토지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