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恨'품고 트럭돌진…26명 사상자 낸 20대男 종신형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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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번화가에서 한 직원이 전날 알렉 미나시안이 트럭으로 돌진해 시민들을 살해한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AFP연합뉴스
2018년 4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한 번화가에서 시민들이 미나시안의 트럭 돌진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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