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發 쓰레기 대란, 지켜볼 수만 있나요”…‘플라스틱 자경단’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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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한나(29)씨가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에서 플라스틱 페트병 분리수거 장면을 SNS를 통해 생중계하고 있다./사진출처=페이스북
고려대 학생들이 제작한 ‘자취하는 호랭이들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가이드북’. 자취생이 자주 먹는 배달 음식의 분리 배출 방법을 설명한다./사진출처=독자제공
대학생 김수림(22)씨가 쓰레기 배출량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작성한 쓰레기 일기./사진출처=독자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