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조카 물고문’ 이모 무속인이었다…“귀신 쫒으려 때렸다”
이전
다음
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 /연합뉴스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학대 사망 사건이 발생한 후 입구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