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 연장에도…日 코로나 확진자 닷새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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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지난 5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4개 광역지역에 오는 7일까지 시한으로 선포해 놓은 긴급사태를 이달 21일까지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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