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센터장들 '우리도 근로자' 외쳤지만…파업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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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눈높이 센터장들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 8일 기준으로 총 7,103명이 서명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지난달 국회 앞에서 집화 거부 기자회견을 열며 택배 차량에 ‘전원체 합의 없는 합의안은 무효!’라는 깃발을 걸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CJ대한통운·한진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 등 택배 4사 대리점주 연합회가 지난달 국회 앞에서 ‘대리점을 따돌린 택배사업자·노조의 사회적 대화 합의문은 무효’라며 집화 거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