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29㎞로 내달렸다…'만취 벤츠남'의 살인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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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벤츠 운전자가 지난해 12월 16일 오후 9시 10분께 인천시 중구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내 북항터널에서 앞서가던 마티즈 차량을 들이받아 운전자 B(41·여)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제공=인천중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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