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금융계열사 경영권 흔들릴까
이전
다음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지난 2018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차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지난 2019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